즐겁게 먹는 이야기

셰프의 육개장 - 여의도

ONEDAY_ONE 2012. 12. 10. 11:08

 

 

 

 

육개장 맛있게 하는 집..

너무 맵지 않아 해장으로도 좋다..

정갈하게 1인 쟁반에 내주는 서빙도 맘에든다..

채소도 너무 푹 익히지 않아 아삭한 맛이 살아있고..

그 위에 차돌박이 몇점으로 아쉬움을 달래주고..

밥을 적당히 말아 한술씩 뜨면서 그 맛을 음미한다..